[불편] 밥 먹고 싶은 사람 N
No.220413850- 작성자 밥도 못 먹은 사람
- 등록일 : 2024.06.10 23:30
- 조회수 : 2156
왜 교직원 식당은 매일 일찍 퇴근합니까? 심지어 정해진 시간조차 없습니다. 학교가 결정한 것인가요? 아니면 식당 영업자 분 결정하신 것입니까?
오늘은 심지어 식원을 살 수 있는 시간 20분밖에 안됐는데, 오늘 또 많은 학생들이 와서 밥을 못 먹고 갔어요, 설마 학생들의 시간이 시간 아닌가요? 기말 시험 기간에 우리는 스트레스가 많아서 밥 제대로 먹을 수 있는 욕구가 있습니다.
제 의견은 식당은 학생과 교직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편의시설인데 잘 서비스를 제공해주지 못하면 굳이 제공하지 않으셔도 됩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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